2019. 5. 1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요비치, 그리즈만,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에게 이적을 제의하면서 리버풀을 시험할 것이다. (메일)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는 5,240만 파운드(약 800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직전이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한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할 계획이다.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용의가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를 주시하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와 아스널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도 바르셀로나가 노릴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이어 레버쿠젠의 율리안 브란트는 독일에 잔류하기 위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토트넘과 리버풀의 제의를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의 뉴캐슬 완전 이적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잔류 여부에 달려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맨시티가 노리고 있는 로드리고가 원해야 올 여름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은 험난한 시즌을 보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팀 리빌딩을 돕기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의 에이전트는 파티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이 나온 가운데 그의 바이아웃 조항에 대해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울버햄튼은 레딩의 18세 공격수 대니 로더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버밍엄 메일)

사이먼 조던 전 크리스털 팰리스 회장은 팰리스가 올 여름 윌프레드 자하를 이적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6,000만 파운드(약 916억원)가 자하의 이적료로 적당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팰리스가 올 여름 자하를 이적시킨다면 재이적시 이적료 지급 조항에 따라 1,500만 파운드(약 229억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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