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5. 14.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맨시티, 로프터스-치크, 그리즈만

GuPangE 2019. 5. 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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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후 8,600만 파운드(약 1,324억원)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할 것이다. (르퀴프)


UEFA 조사위는 맨체스터 시티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를 위반 혐의로 최소 한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를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타임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는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을 위험때문에 올 여름 2억 파운드(약 3,079억원)를 쓸 계획이다. (메일)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는 1군에서의 기회가 보장되어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앙투안 그리즈만이 이미 바르셀로나행에 합의했을 가능성이 우려하고 있으며, 이번주 그와 미팅을 가질 것이다. (카데나 세르)


토트넘은 풀럼의 18세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을 2,500만 파운드(약 385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올 여름 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맨유는 또한 릴의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파운드(약 693억원)를 쓸 계획이다. (미러)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는 클럽 측에 4,000만 파운드(약 616억원)로 평가받는 모나코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전했다. (스타)


레스터 선수들은 틸레만스에게 얼마나 팀에 남아주길 바라는지 얘기하면서 클럽이 그를 완전 영입하는데 힘을 주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맨시티는 리옹의 22세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에게 이적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RB 라이프치히의 CEO는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에 대해 아직 바이에른 뮌헨과는 협상하지 않았으며, 리버풀이 여전히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미뤄진다면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에 대한 첼시의 제의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닷컴)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미러)


에버턴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주앙 마리오를 1,500만 파운드(약 231억원)에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메일)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클럽 측에 임대로 영입했던 첼시의 수비수 커트 주마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완전 영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리버풀 에코)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에게 다음 시즌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고 전했다. (마르카)


레스터 시티의 크로아티아 U-21 수비수 필립 벤코비치는 임대 생활 중인 셀틱에서 한 시즌 더 활약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레스터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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