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자르, 쿠티뉴, 포그바, 라카제트

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자신의 결정을 클럽 측에 전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올 여름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피할 수 있다면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시즌 결산 보고를 취소했다고 한다. 카디프에게 패해 매우 화가 났기 때문이다. (선)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카디프에게 패한 뒤 자신을 이적시켜야 한다고 얘기하는 팬들과 언쟁을 벌였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바르셀로나로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기뻤다고 말했다. (골닷컴)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빅클럽이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원한다면 지키기 힘들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미러)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올 여름 임대 중인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기 위해 다음주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와 담판을 지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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