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리피어, 펠릭스, 음바페, 포그바

유벤투스는 토트넘의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벤피카의 19세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바이아웃인 1억 600만 파운드(약 1,592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재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했다. 포그바는 자신이 2012년부터 4년간 활약했던 유벤투스로 재이적하는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디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2022년에 현 계약이 끝나면 안식년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ESPN)

리버풀은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맨유와 바르셀로나도 데 리흐트를 노리고 있다. (빌트)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는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스카이 스포츠)

맨시티는 유벤투스의 라이트백 주앙 칸셀로를 5,000만 파운드(약 751억원)에 영입할지 검토하고 있다. (선)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MLS 신생팀 인터 마이애미를 위해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비 사커)

미드필더 로드리는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골닷컴)

맨유는 스완지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AS모나코도 제임스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탠다드)

맨유는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위해 8,400만 파운드(약 1,262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메트로)

맨유는 또한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세바스티앙 할러도 주시하고 있다. (메일)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는 자신이 맨유의 차기 감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현재 멕시코 2부 리그의 도라도스를 맡고 있다. (포포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 측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올 여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를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미러)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를 수비 부문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아스널은 또한 RB 라이프치히의 20세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도 관찰했다. (스타)

레스터 시티는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에게 책정한 8,500만 파운드(약 1,277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그의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팀 토크)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마누엘 란시니에게 5년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뉴캐슬은 올 여름 첼시를 떠날 계획인 21세 미드필더 카일 스콧을 노리고 있다. 스콧은 10살에 첼시에 입단한 이후 단 한 경기에 출장했었다. (선)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는 자신의 미래가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결정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본머스가 자신의 이적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왓포드의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스탕다르 리에주의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오초아는 올 여름 현 계약이 만료된다. (왓포드 옵저버)

더비 카운티는 현 사령탑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로 떠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찰턴의 리 보이어 감독을 검토하고 있다. (메일)

스트라이커 제이 로드리게스는 올 여름 500만 파운드(약 75억원)에 웨스트 브로미치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지난 해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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