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네, 페르난데스, 움티티, 티어니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르로이 사네와 최근 계약에 대한 진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스포르팅의 마르셀 카이저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지킬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셀틱의 닐 레넌 감독은 아스널 측에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하려면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인터 밀란이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한 모나코의 공격수 케이타 발데를 주시하고 있다. (메트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단-악셀 자가두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며, 아스널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러)

에버턴이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의 19세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의 아버지는 아들이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길 원하다고 밝혔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잉여자원인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아스)

토트넘은 아스날이 노리고 있는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생테티엔은 살리바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294억원)를 책정하고 있다. (스타)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수 세프 판 덴 베르흐가 PEC 즈볼레에서 리버풀로 이적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동안 그를 가로채기 위해 시도했었다. (타임스)

지안프랑코 졸라 수석코치는 이번주 현 계약이 끝나면 챌시를 떠날 것이다. 클럽 앰버서더 제안도 거절했다. (가디언)

맨유는 이번주가 가기 전에 센터백 영입에 나설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의 여름 영입대상인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라비오의 어머니는 PSG가 아들을 잔류시키기 위한 어떤 제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마르틴 외데가르드는 두 시즌 더 임대를 떠날 것이다. (아스)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다음주 뉴캐슬의 프리시즌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니클)

아스날의 21세 센터백 크리스티안 비엘리크는 올 여름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선)

스트라이커 바살라 삼부는 에버턴과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분데스리가나 에레디비지에로 이적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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