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7. 3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움티티, 네이마르, 티어니, 이카르디

GuPangE 2019. 7. 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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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르10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네이마르를 영입하려는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거부할 것이다. (마르카)


아스널은 셀틱의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는 8,000만 유로(약 1,054억원)에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털 팰리스는 CSKA 모스크바의 21세 스트라이커 표도르 샤로프를 영입하기 위해 약 1,400만 파운드(약 201억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의 칼-헤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니코 코바치 감독이 왜 구단이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를 영입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다음 시즌 팀에 남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마르카)


웨스트 브로미치는 윙어 맷 필립스에 대해 아스톤 빌라로부터 받은 제의가 없다고 한다. (버밍엄 메일)


뉴캐슬의 22세 골키퍼 프레디 우드먼은 셀틱과 아스널 그리고 잉글랜드 챔피언십 2팀 영입 대상이다. (크로니클)


뉴캐슬은 아미앵의 24세 라이트백 에밀 크래프를 영입하기 위해 450만 파운드(약 65억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선)


파르티잔의 18세 센터백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는 셀틱 이적설이 나자 기뻤다고 한다. (데일리 레코드)


조세 무리뉴 전 첼시, 맨유 감독은 적절한 기회가 있다면 감독직으로 복귀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전 맨유 스트라이커 테디 셰링엄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이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코케는 19세 스트라이커 주앙 펠릭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SPN)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자메이카 출신의 26세 미드필더 다니엘 존슨에 대한 위건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 (랭커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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