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발라, 페페, 쿠티뉴, 루가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대한 옵션들을 고려하고 있다. 디발라는 이번주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유벤투스로 복귀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디발라는 맨유측에 이적하려면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원)를 받는 계약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메일)

릴의 제라르 로페즈 회장은 윙어 니콜라스 페페가 8,000만 유로(약 1,052억원)에 아스널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RMC)

바르셀로나는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를 이적시키고 싶어하지만, 아무런 제의가 없어 우려하고 있다. (ESPN)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를 두 시즌 동안 임대하겠다는 제의를 했다. (선)

아스널의 주장 로랑 코시엘니는 구단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있다. (인디펜던트)

아스널은 올 여름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그와 이적설이 났던 로마는 아직 제의를 하지 않고 있다. (스타)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맨체스터 시티가 니코 코바치 감독이 윙어 르로이 사네 영입을 놓고 한 발언에 대해 사과받을만 하다고 말했다. (스포르트 빌트)

제니트는 바르셀로나의 윙어 말콤 영입을 발표할 것이다. 두 클럽은 약 3,650만 파운드(약 527억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이적료에 합의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르세유의 17세 공격수 아이작 리하지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일)

아스톤 빌라는 브렌트포드의 22세 스트라이커 니엘 무페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다른 곳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버밍엄 메일)

선덜랜드는 유스 출신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조지 허니먼을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잃기 보다 헐 시티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노던 에코)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은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두번이나 거절했다고 말했다. (아스)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의 윙어 라이언 켄트를 완전 영입할 여유가 없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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