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칠웰, 쿠티뉴, 네이마르, 외질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선수 영입 금지 징계가 끝나면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벤 칠웰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칠웰의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약 1,022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선)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항상 물음표가 있다고 말했다. (RMC)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가 올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카)

공격수 네이마르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의 협상은 파리가 이적료에 3명의 선수를 추가로 원하고 있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스포르트)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대리인은 미국으로 날아가 외질의 DC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에 대해 협상을 가질 것이다. (익스프레스)

로마는 여전히 리버풀의 센터백 데얀 로브렌을 원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리버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났던 하피냐가 올 여름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발렌시아가 하피냐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4부 리그 비르투스 베르가모를 상대로 8-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4골을 넣었다. 루카쿠는 맨유에서 이적시장 마지막 날 이탈리아로 이적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조세 무리뉴 전 맨유, 첼시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B팀이 자신의 친정팀들이나 아스널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의 센터백 엘리아큄 망갈라는 발렌시아로 두번째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골닷컴)

모나코의 전 토트넘, WBA 미드필더 나세르 샤들리는 뱅상 콤파니가 이끄는 안더레흐트로 이적했다. (안더레흐트)

브리스톨 시티의 스트라이커 매티 테일러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브리스톨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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