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릭센, 홀란드, 오리에, 다이어

GuPangE 2019. 10.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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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1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는 또한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19세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노리고 있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아스)


토트넘의 풀백 세르주 오리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여전히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풋볼 런던)


아스톤 빌라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 영입설이 나고 있다. (버밍엄 메일)


필 파킨슨 전 볼턴 감독은 이번 주말 선덜랜드와 공석인 감독직에 대해 협상을 가질 것이다. (선)


전 맨유 공격수 마크 로빈스는 선덜랜드 감독직을 거절하고 코벤트리와 재계약을 맺는 일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한 러시아 출신 축구 에이전트는 여름에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제니트에 제의했었다고 밝히며, 라카제트에게 6,100만 파운드(약 91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발가락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10월 20일 리버풀전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


맨유는 새 유니폼 스폰서를 찾으면서 4억 5,000만 파운드(약 6,714억원) 이상의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SPN)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맨유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뉴캐슬의 19세 미드필더 매튜 롱스태프는 주급으로 850 파운드(약 127만원)를 받고 있다고 한다. (선)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는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버밍엄 메일)


울버햄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와 중앙 미드필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이드 풋볼)


골키퍼 오르얀 닐란드는 장기부상에서 복귀한 뒤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 스타)


전 리버풀, 토트넘 공격수 로니 로센달은 2002년 스카우트로 일할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토트넘과 아스널에 추천했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현재 중국 산둥 루넝에서 뛰고 있는 전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유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고 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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