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우파메카노, 에베르통, 아케, 만주키치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요일 나폴리와 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냈다. (가디언)

토트넘은 그레미우의 공격서 에베르통 소아레스를 노리고 있으며, 스티브 히첸 수석 스카우트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뛰는 그를 지켜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수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저렴하게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선)

첼시 스카우트 피에트 데 비세르는 구단이 본머스의 수비수 나단 아케를 재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와 내년 1월 이적하는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만주키치를 노리고 있다. (미러)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공격력 강화를 원하면서 1월에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더 영입하려 할 것이다. (스타)

모나코는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으며, 외국 소식통들은 이적료가 2016년 레스터가 슬리마니를 영입할 때 들었던 2,900만 파운드(약 439억원)의 4분의 1정도의 금액이라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 우나이 시몬을 티보 쿠르투아의 잠재적 대체자로 보고 있다. (아스)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게 레스터가 그가 성장하기 좋은 곳이라고 전했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말하면서도, 구단이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인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1월에 LA 갤럭시와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선수에게 달려있다. (ESPN)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지난해 아스널 지휘봉을 잡았을 때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뉴가 영입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다드)

더비와 허더스필드 그리고 스완지는 플릿우드의 미드필더 카일 뎀프시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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