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0. 2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제임스, 라키티치, 발로텔리

GuPangE 2019. 10. 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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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제이든 산초에 대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조건을 맞춰줄 준비가 되어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501억원)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첼시의 19세 수비수 리스 제임스에게 임대를 제의할 계획이다. (선)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다니 세바요스를 포함한 레알 마드리드 임대 선수들은 구단의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영입 가능성을 높혀줄 것으로 보인다. (아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는 1월 이적 제의를 받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맨유와 유벤투스가 주시하고 있다. (마르카)


사우샘프턴은 새 스포팅 디렉터로 샬케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에서 일했던 에릭 스토펠스하우스를 원하고 있다. 맨유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


리버풀은 토트넘전에 메인스폰서가 다음 세대의 배움, 성장, 자립을 지원하여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활동인 "퓨쳐메이커스" 단어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리버풀 에코)


한 사진기자는 브레시아에 파손된 카메라의 보상비를 요구할 계획이다.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교체에 불만을 나타내며 카메라를 발로 찼기 때문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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