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1.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즐라탄, 무리뉴, 포체티노, 토레이라

GuPangE 2019. 11. 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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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AC 밀란이 재영입하려는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가로채기 위해 나설지 고민 중이다. (텔레그래프)


릴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자신의 코칭 스태프를 두 명이나 토트넘으로 데려간 무리뉴 감독을 비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친구도 적도 아니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은 차기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고려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도 포체티노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포체티노는 이전에 에스파뇰을 지휘하기도 했었다. (선)


아스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는 1월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도 계속해서 스트라이커를 우선적으로 노릴 계획이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세 명의 후보로 압축시키기 위해 영입 담당팀과 월간 회의를 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셀틱의 윙어 모하메드 엘유누시는 스튜어트 암스트롱이 자신의 임대 이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스코츠맨)


선덜랜드는 1월에 레프트백 마커스 매디슨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터보로가 자신들이 책정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은 거절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2022년까지 계약 되어있는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공격수 네이마르가 데이비스 컵 관전을 위해 마드리드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르카)


미드필더 후안 콰드라도는 2022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뛸 수 있는 재계약을 맺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는 베일이 '웨일스. 골프. 레알 마드리드. 이 순서대로'라고 적힌 깃발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일로 인한 레알 팬들의 반응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SPN)


벨기에는 유로 2020 예선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헤르타 베를린의 수비수 데릭 보야타가 첼시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의 유니폼을 입어 UEFA로부터 징계 회부되었다. (데일리 메일)


왓포드는 4,000개 이상의 새 디자인을 검토했지만 현재 엠블럼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인디펜던트)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미드필더 매티 롱스태프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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