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노리고 있는 제이든 산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부진에 '희생양'이 된 기분이지만 팀에 남길 원하고 있으며, 1월에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메트로)
크리스 휴튼과 라파엘 베니테스는 7경기째 승리가 없는 웨스트햄이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한다면 그의 후임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가디언)
이번 시즌 승격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프리미어리그 6위에 올려놓고 있는 크리스 와일더 감독도 웨스트햄의 차기 감독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미러)
압박을 받고 있는 또다른 프리미어리그 감독은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며,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의 미켈 아르테타 수석코치가 그의 후임을 맡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메일)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후임으로 토트넘을 맡을 후보에 올랐으나, 너무 많은 돈이 들어 대신 무리뉴 감독을 택했다. (메일)
아스톤 빌라와 크리스털 팰리스에 이어 리즈 유나이티드도 리버풀의 19세 공격수 리안 브루스터를 1월에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타)
파리 생제르맹과 샬케는 울버햄튼의 18세 센터백 오언 오타소위를 원하고 있다. (선)
웨스트햄은 1월에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를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산체스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될 것이다. (선)
토트넘은 2020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얀 베르통언의 대체자로 본머스의 나단 아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움티티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친정팀 리옹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레퀴프)
뉴캐슬은 모나코의 18세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쉴을 지켜보고 있으며, 보르도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관찰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존 맥긴은 1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다. (스타)
본머스의 라이언 프레이저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면 에버턴, 리버풀, 아스널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지만, 그는 아직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과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으며, 레오나르두 단장은 음바페의 미래를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레퀴프)
브레시아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선발자리를 다시 차지하려면 더 많은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메일)
스페인 대표팀으로 복귀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헤수스 카사스를 수석 코치로 선임할 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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