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2. 1.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체티노, 로저스, 오바메양, 데파이

GuPangE 2019. 12. 1. 10:40
728x9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감독 부임설이 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이번 시즌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맡는다면 1,250만 파운드(약 190억원)의 위약금을 반환해야 할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포체티노 감독은 지인들로부터 아스널 감독으로 곧바로 복귀하지 말고 더 나은 자리를 기다려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최우선 감독 선임 대상인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로저스 감독은 아스널 감독직을 꿈의 감독직으로 생각하고 있다. (스타)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켈 아르테타 수석코치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원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에버턴은 어릴적 팀의 팬이었던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을 마르코 실바 감독의 후임으로 원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포함한 7,000만 파운드(약 1,065억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스타)


리버풀과 토트넘은 리옹의 미드필더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골키퍼 조던 픽포드는 에버턴 선수들이 마르코 실바 감독을 전적으로 신임하고 있으며, 그의 경질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옵저버)


아스톤 빌라는 내년 1월 스트라이커 조너선 코지아를 이적시키려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은 이번 시즌 파르마에서 임대 생활 중인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쿨루셉스키는 맨유, 아스널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인사이드 풋볼)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가 또다시 관심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윙어 옵션을 강화하려는 계획에 따라 팰리스의 자하와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를 주시하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유벤투스는 첼시의 레프트백 에메르손 팔미에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셀틱은 미드필더 니르 비튼과 재계약 협상을 가질 계획이다. 비튼은 번리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글래스고 이브닝 타임스)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식은 첼시에서 뛰길 기다리면서 프리시즌 동안 집 주변에서 항상 첼시 유니폼을 입고 다녔다고 밝혔다. (골닷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