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거절하고 또다른 친정팀인 AC 밀란과 이적에 합의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AC 밀란은 또한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에게 이적을 제의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자신의 잔류를 설득하려는 모든 시도를 거절하고, 구단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 보드진은 현재 맨체스터 시티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전 팀의 주장 미켈 아르테타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후임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아스널은 새 사령탑 선임을 위해 12명의 후보들을 검토할 것이다. (미러)
하지만 아스널은 프레디 융베리 감독대행이 팀을 충분히 반등시킨다면 그에게 전임 감독직을 제의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왓포드는 호세 앙헬 지간다 전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그가 더이상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의 후임으로 고려되는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왓포드는 이번 시즌까지 팀을 맡을 임시 감독도 고민하고 있다. (메일)
에버턴은 리버풀과의 더비 경기를 앞두고 마르코 실바 감독과 계속 함께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닐 워녹은 조너선 우드게이트가 경질될 것으로 보이는 미들스브러 감독으로 깜짝 복귀를 할 가능성이 있다. (선)
웨스트햄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첼시전 승리로 스스로 시간을 벌었다. (메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로 곧바로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가 2023년까지인 계약기간 동안 팀에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맨유가 오랫동안 노려왔던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로마는 현재 임대 중인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을 완전 영입하기 위해 더 큰 제의를 할 계획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 우구르칸 차키르를 보기 위해 또다시 스카우트를 보냈다. (미러)
현재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전 맨유, 웨스트햄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미국 MLS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메일)
골프광인 가레스 베일은 유로 2020 기간동안 골프를 금지당할 수도 있다. 라이언 긱스는 베일이 스타 플레이어 다운 몸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미드필더 윌리안, 레프트백 에메르손 팔미에리와 영입설이 났던 유벤투스는 또다른 첼시 선수인 페드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은 부상당한 미드필더 파비뉴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헹크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쥬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가능성 있다. (미러)
인터 밀란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해 현금과 선수 두 명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풀럼은 레스터 시티의 21세 수비수 제임스 저스틴을 내년 1월 임대하기 위해 문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로베르토 만치니 전 맨시티 감독은 자신의 친정팀이 선두 리버풀보다 승점 11점이 뒤처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은 그레미우의 23세 공격수 에베르통 소아레스를 3,500만 유로(약 460억원)에 노리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베식타슈는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조너선 코지아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베식타슈는 250만 파운드(약 38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지만, 빌라는 700만 파운드(약 107억원)까지 원하고 있다. (버밍엄 메일)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자신이 구단에서 거둔 성공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선수들이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웨스트햄은 내년 1월 골키퍼, 미드필더,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 한다. (스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내년 여름이 거의 60년동안 단 한 번의 준결승 진출이 전부인 유로 대회에서 이를 경신할 환상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가디언)
상하이 선화에서 뛰고 있는 전 왓포드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는 내년 1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에버턴, 웨스트햄, 크리스털 팰리스, 뉴캐슬, 사우샘프턴 그리고 왓포드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팀 토크)
파르마에 임대 중인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는 맨유, 토트넘, 아스널이 자신을 원하고 있지만 첼시팬이라고 밝혔다. (팀 토크)
아스톤 빌라는 밀월의 윙어 제드 월러스를 내년 1월 1,000만 파운드(약 153억원)에 영입할 것이라는 설이 났다. (버밍엄 에리)
사우샘프턴, 뉴캐슬, 레인저스는 잉글랜드 리그2 칼라일에서 뛰고 있는 17세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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