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사우스게이트, 포그바, 스털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선)

맨유의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는 구단이 여전히 '슈퍼스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9세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골닷컴)

첼시는 1월에 선수 영입에 나설 수 있도록 2월에 종료되는 징계가 철회될 것인지 목요일에 알게 될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여전히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원하고 있다. (마르카)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구단 최고 주급에 재계약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에 이어 리버풀과 아스널이 RB 잘츠부르크에서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으로 임대된 17세 스트라이커 카림 아데예미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미러)

에버턴은 레프트백 루카 디뉴와 새 장기계약을 맺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메일)

웨스트햄은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를 영입하기 위해 울버햄튼과 경쟁하고 있다. (밀란 라이브)

토트넘은 2,500만 파운드(약 390억원)로 평가받는 노리치의 센터백 벤 고드프리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틀레티쿠 파라나엔시의 21세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스를 2,540만 파운드(약 397억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UOL)

토트넘은 2,730만 파운드(약 426억원)를 지불한다면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한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를 완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풋볼 런던)

리즈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버턴이 이전에 그를 노리기도 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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