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펠라이니, 르마, 뎀벨레, 피아텍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산둥 루넝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와 세번째 재회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에 이어 첼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토마 르마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4월까지 뛰지 못하게 되자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골닷컴)

토트넘은 AC 밀란의 공격수 크르지초프 피아텍을 약 2,800만 파운드(약 424억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드 트래포드보다는 해외로 이적하길 원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풀백 넬송 세메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가 여름 이적에도 부정적인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를 이적시키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을 영입하기 위해 2번의 제의를 거절당하고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미러)

우나이 에메리 전 아스널 감독은 현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맡고 있는 에버턴 감독직을 위해 3시간 동안 인터뷰를 가졌었다고 밝혔다. (메일)

아스널은 코리치바의 17세 라이트백 얀 쿠토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벤피카의 미드필더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완전영입 조건 없이 18개월 동안 임대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메일)

뉴캐슬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하려면 2,250만 파운드(약 341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노던 에코)

뉴캐슬은 또한 클럽 브뤼헤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쿠트로네는 AC 밀란에서 이적해온지 5개월 만에 피오렌티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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