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히메네스, 뎀벨레, 페르난데스, 크리스텐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와 맨유는 뎀벨레 영입을 놓고 유벤투스와 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칼치오 메르카토)

스포르팅 리스본의 회장과 스포팅 디렉터는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적을 놓고 맨유와 협상하기 위해 떠났다. (레코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마이크 펠란 수석코치는 이번 주 페르난데스의 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스탠다드)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6,000만 파운드(약 910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다. (스타)

토트넘은 웨스트햄이 벤피카의 미드필더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는데 잠재적인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일)

에버턴은 그레미우의 공격수 에베르통 소아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80억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ESPN)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친정팀 리버풀을 생각해 맨유 이적을 거절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스타)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맨유의 관심이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에버턴과 웨스트햄은 사수올로의 윙어 제레미 보가를 원하고 있다. (스타)

아스널의 레전드 마틴 키언은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유벤투스는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지난 여름 맨유, 토트넘과 이적설이 강하게 나왔지만,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골닷컴)

뉴캐슬은 공격수 드와이트 게일을 임대보낼 용의가 있다. 하지만 2,000만 파운드(약 303억원)에 완전영입하는 조항도 포함해야 할 것이다. (메일)

더비와 QPR은 토트넘의 19세 윙어 잭 클라크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미러)

풀럼은 허더스필드 타운의 수비수 테렌스 콩골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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