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 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반 더 비크, 디오프, 카바니, 움티티

GuPangE 2020. 1. 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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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 영입을 검토 중이다. (ESPN)


첼시는 웨스트햄의 수비수 이사 디오프를 주요 영입대상으로 삼았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10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풀럼의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맨유는 헬라스 베로나의 수비수 마라쉬 쿰불라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타)


아스널과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나섰다. (메트로)


토트넘과 아스널 그리고 맨유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바르사는 그를 이적시키려 한다. (엘 데스마르케)


아약스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한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임대로 재영입할지 고민하고 있다. (아 볼라)


첼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자하가 팀에 맞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90min)


크리스털 팰리스는 자하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제의를 거절했다. (가디언)


토트넘은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크르지초프 피아텍 영입에 뛰어들었다. 밀란은 그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457억원)를 고집하고 있다. (가디언)


토트넘은 4월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이는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대체자를 곧바로 영입할 계획이 없으며, 빅토르 완야마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이적할 경우를 대비한 미드필더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톤 빌라는 번리의 스트라이커 제이 로드리게스 영입을 저울질 중이다. (디 애슬레틱)


빌라는 AC 밀란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를 영입할 것이다. (아스)


브라이튼과 크리스털 팰리스 그리고 사우샘프턴은 모두 토트넘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피터스를 임대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메츠의 공격수 하빕 디알로를 1,700만 파운드(약 260억원)에 영입하려 한다. (리퍼블리캉 로렌느)


첼시의 수비수 리스 제임스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트로)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로우는 이번 달 임대를 떠날 것이다. 아스널은 많게는 12명의 선수들을 보내며 바쁜 이적시장을 보낼 것이다. (메트로)


왓포드는 풀럼의 레프트백 조 브라이언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이번달 미드필더 루크 프리먼과 벤 오스본에 대한 임대 제의들을 거절했다. 하지만 다른 여러 선수들은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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