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페르난데스, 보아텡, 지예흐, 지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골닷컴)

아스널은 수비수 제롬 보아텡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 측과 정식으로 접촉했다. (풋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디나모 자그레브의 다니 올모가 첼시, 맨유와 협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골닷컴)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유명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함께하고 있다. (메일)

뉴캐슬의 공격수 드와이트 게일은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프레스턴과 이적설이 나고 있다. (랭커셔 이브닝 포스트)

아스널,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아약스의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는 이번 달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풋볼 런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새 공격수를 찾고 있는 첼시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1월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램파드 감독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이번 달 첼시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지루는 애스턴 빌라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버밍엄 메일)

에버턴에 이어 왓포드가 칼라일의 공격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뛰어들었다. (왓포드 옵저버)

리버풀팬들은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영입할 가능성에 기대하고 있다. 뎀벨레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기 때문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이번 달에 CFR 클루이의 스트라이커 빌렐 옴라니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선)

번리의 수비수 벤 깁슨은 프랑크푸르트와 쾰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로미치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선수단의 질을 더할 수 있는 선수여야 1월에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두 명의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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