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오바메양, 음바페, 르마

GuPangE 2020. 3.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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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첼시 주장인 존 테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가 첼시에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산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6월 1일 이후 경기를 재개해 6주 내로 시즌을 마치고 2020/2021 시즌을 8월 8일에 시작하는 계획을 잠정적으로 세우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오바메양이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번리의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데일리 스타)


맨유가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34억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바르셀로나와 함께 인터 밀란도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메트로)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중단으로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의 재계약을 위한 더 많은 시간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음바페의 현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된다. (마르카)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 르마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가졌다. 이전에 리버풀이 르마를 노린 바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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