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포그바, 오바메양, 돈나룸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에 대한 약 1억 파운드(약 1,474억원)의 제의를 수락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포그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선)

첼시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90mi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널과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와 바이아웃 금액을 1억 유로(약 1,382억원)로 올리고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려 한다. (골닷컴)

미드필더 미랄렘 피야니치는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첼시의 공격수 윌리안은 자신의 계약이 끝나는 6월 말 이후에 시즌이 계속 되더라도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은 에버턴의 올 여름 영입대상이다. (리버풀 에코)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AC밀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이나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려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터 밀란은 바르셀로나 측에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이적 시 현금으로만 계약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모두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빌트)

맨유는 전 스트라이커 에릭 칸토나에게 클럽 앰버서더 역할을 맡길지 검토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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