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벨링엄, 쿠티뉴, 니게스

GuPangE 2020. 3.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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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 여름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갖고 있는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이적에 대해 체념했으며, 이적료로 5,500만 유로(약 761억원)를 원할 것이다. (스포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올 여름 버밍엄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보다 앞서있다. (빌트)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은 리옹의 미드필더 하우셈 아우아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널은 16세 공격수 에밀 로백을 영입하기 위해 함마르뷔와 협상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은 또한 올 여름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가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기회를 주기 위해 비야레알과 협상할 것이다. 카솔라는 부상으로 2년 가까이 뛰지 못하다가 2018년 아스널을 떠났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현재 카디프에 임대 중인 울버햄튼의 수비수 디온 샌더슨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다음 시즌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임대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얘기를 나눴다. (스포르트)


맨시티와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 밀란은 지난 1월 맨유에서 이적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수비수 애슐리 영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일랜드 축구협회는 스토크 시티의 마이클 오닐 감독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연기된 아일랜드 대표팀의 유로2020 플레이오프를 맡아주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애스턴 빌라는 지난 1월 앙제의 미드필더 밥티스테 산타마리아에게 제의했다 거절당한 뒤 올 여름 다시 영입에 나설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ABC 세비야)


아스널과 첼시는 8,500만 파운드(약 1,282억원)로 평가받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22세 공격수 레온 베일리를 주시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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