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레즈, 움티티, 뎀벨레, 텔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윙어 리야드 마레즈의 파리 생제르맹 이적 추진을 막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 영입을 진지하게 시도할 것이다. (스포르트)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 열리면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 영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애슬레틱)

첼시는 레프트백 알렉스 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포르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

첼시와 맨시티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을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그를 노리고 있다. (스포르트)

아스널과 토트넘은 리버풀의 센터백 데얀 로브렌을 노리고 있다. (미러)

레프트백 레이튼 베인스는 LA 갤럭시와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1년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에버턴은 로마의 미드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를 영입하기 위해 인터 밀란과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선수단 대개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6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유의 풀백 디오고 달롯은 팀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클럽의 레전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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