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조타, 고메스, 마르티네스, 지루

아스널은 울버햄튼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수 디오고 조타를 올 여름 영입에 나설지 검토 중이다. (메일)

첼시는 이번 시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앙헬 고메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연봉 1,600만 파운드(약 245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는데 합의했다. (스타)

유벤투스는 지난 1월에 영입하려다 실패한 첼시의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83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라치오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와 AC 밀란의 미드필더 자코모 보나벤투라가 올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되면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모두 리옹의 16세 공격수 라얀 체르키를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번리의 션 디쉬 감독은 20세 윙어 드와이트 맥닐을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하겠지만, 이적시켜야 한다는 압박은 없다고 말했다. (미러)

웨스트햄의 캐런 브래디 부회장은 더이상 일정을 진행할 수 없다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

리버풀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포기되더라도 여전히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많은 클럽들의 선수 스카우트는 여행 금지와 무관중 경기 그리고 리그 중단 등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인디펜던트)

UEFA 챔피언스리그는 8강과 4강전을 단판으로 치를 가능성이 있다. (미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선수들의 건강과 대회 투명성을 위해 4월에 재개되더라도 경기를 거부할 수도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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