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3. 1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파티, 윌리안, 네빌, 아르테타

GuPangE 2020. 3.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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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파티는 4,500만 파운드(약 692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첼시의 윌리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 토트넘과 경쟁할 것이다. 윌리안은 런던에 남길 선호하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필립 네빌은 12경기에서 8패를 거두면서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 감독직 사임을 고려 중이다. (메일)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다음 두 경기 일정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미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코로나19 우려때문에 이번 달 말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을 원하지 않고 있다. (메일)


UEFA와 유럽 클럽 협회는 올 여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리그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유로 2020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다. (미러)


비테세 아른험은 다음 시즌 첼시의 20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에버턴은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잉글랜드 풋볼 리그는 16세 잉글랜드 공격수 루이 배리의 이적 문제로 바르셀로나와 갈등을 빚고 있는 웨스트 브로미치를 지지하고 있다. 배리는 바르사 입단 후 다시 애스턴 빌라로 이적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를 완전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말했다. 이갈로는 지난 1월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 이적한 이후 8경기에서 4골을 넣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론 테니스 협회의 퍼포먼스 디렉터인 사이먼 팀슨은 맨시티에서 비슷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메일)


첼시에 입단하는 공격수 하킴 지예흐는 첼시가 현 소속팀인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하도록 설득하고 싶어한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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