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카제트, 베르너, 음바페, 벨링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전히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2순위로 노릴 것이다. 1순위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리기 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음성이었다고 한다. (레퀴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은 지난 월요일 버밍엄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그의 부모님이 맨유 훈련장을 방문했을 때 만남을 가지며 벨링엄이 맨유에 입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타)

모나코의 풀백인 지브릴 시디베는 임대로 활약 중인 에버턴으로 완전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은 이전에 영입에 실패했던 안더레흐트의 17세 공격수 유망주 제레미 도쿠를 여전히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타)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을 노리고 있다. (마르카)

미노 라이올라는 자신과 같은 슈퍼 에이전트들을 위한 다른 이적 시스템을 만들어 FIFA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UEFA는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여러 국가들이 요청해 유로 2020을 1년 연기할지 고민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스카우트 호르헤 알비알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벤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 40건의 보고서를 맨유에 제출했다고 한다. (선)

아스널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18세 윙어 부카요 사카와 장기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본머스, 노리치, 리즈, 웨스트 브로미치는 모두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조쉬 쿨렌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브리스톨 시티나 반즐리가 논-리그 헤이스 & 예딩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전 사우샘프턴 윙어 오마르 로우에게 풋볼 리그에서 뛸 기회를 다시 줄 수도 있다. (선)

아스널의 라이트백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이번 시즌 훈련시간에 여러번 지각해 선수단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한다.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올 여름 선수단 개편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스터 머큐리)

애스턴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의 미래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불투명한 상태이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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