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2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네, 홀란드, 트라오레, 디아비

GuPangE 2020. 5. 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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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르로이 사네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리버풀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다. 사네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지난 1월 유벤투스행을 거절했다고 한다. 유벤투스가 홀란드를 23세 이하 선수단에 포함시킬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할 유력한 팀들 중 하나이며, 리버풀과 맨시티도 트라오레 영입을 검토 중이다. (버밍엄 메일)

아스널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20세 윙어 무사 디아비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디아비는 지난 월요일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르10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18세 센터백 사비에르 음부얌바의 에이전트는 첼시가 음부얌바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전했다. (메일)

뉴캐슬에서 임대 생활 중인 수비수 대니 로즈는 토트넘에서 자신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결국 맨유를 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 토크)

여러 유럽 클럽들이 이번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얀 베르통언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베르통언은 레알 베티스로부터 제의를 받았으며, 발렌시아와 인터 밀란, 로마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타)

맨유의 19세 미드필더 제임스 가너는 다음 시즌 임대를 떠날 수 있도록 허락받을 것이다. 카디프 시티와 스완지 시티, 셰필드 웬즈데이가 가너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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