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1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포그바, 산초, 마르티네스

GuPangE 2020. 5. 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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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 영향 때문에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한 시즌 더 파리 생제르맹에 머물 것이다. (아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재영입하는데 근접했으며,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이용해 이적료를 낮추려 할 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도 여전히 포그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스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맨유가 산초 영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스타)

한편, 첼시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로 4,850만 파운드(약 728억 원)를 받을 것이며, 그 금액을 산초 영입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선)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구단이 노리고 있다고 거론되고 있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능력을 칭찬했다. (메트로)

클럽 브뤼헤의 필리페 클레멘트 감독은 아스널, 뉴캐슬, 울버햄튼과 이적설이 난 22세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가 팀을 떠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사비는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바르사 축구에 어울릴지 의문을 나타냈다. (메트로)

유벤투스의 베테랑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가 201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게 부상을 입힌 일은 "절묘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마르카)

첼시는 페예노르트의 16세 미드필더 라마레 보가르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토트넘에 앞서있다고 생각한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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