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22.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움티티, 쿨리발리, 피야니치, 홀란드

GuPangE 2020. 5. 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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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의 이적료를 2,700만 파운드(약 407억 원)로 낮췄다. (스포르트)

맨유는 이번 여름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 순위로 삼았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이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에 대해 관심을 접으면서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익스프레스)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미랄렘 피야니치는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거절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2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홀란드의 7,500만 유로(약 1,014억 원) 바이아웃 조항이 2022년까지 발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은 1월부터 협상을 시작한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를 2,500만 파운드(약 376억 원)에 영입할 계획이다. (선)

한편, 아스널은 에버턴과 함께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노리고 있으며, 마테오 귀엥두지와 호흡을 맞추길 바라고 있다. (르10스포르트)

뉴캐슬에 임대 중인 토트넘의 수비수 대니 로즈는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레스터의 레프트백인 벤 칠웰을 누군가 먼저 영입해야 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메일)

파리 생제르맹은 아스널과 계약이 1년 남은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영입에 나설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르10스포르트)

레스터는 셀틱의 수비수 크리스토퍼 아예르를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맨체스터 시티, 울버햄튼, 에버턴보다 앞서있다. (90min)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마음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맨유로는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는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프레이저는 토트넘 이적을 선호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은 그가 상위 6위권 팀에 어울릴 선수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나니가 추천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17세 레프트백 누노 멘데스 영입을 위해 총 1,000만 파운드(약 15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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