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레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에이전트와 여름 이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접촉했다. 쿠티뉴의 1순위 팀은 첼시라고 한다. (선)
첼시의 미드필더 윌리안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계약 만료일인 6월 30일 이후에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면서,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단기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메일)
전 리버풀 미드필더 존 반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2,800만 파운드(약 423억 원)의 손해를 봤다고 밝히면서도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부터 제이든 산초 영입을 추진했지만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 라이벌에게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는 받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메트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이직 시 의무 휴직 기간이 끝났으며, 뉴캐슬 감독 부임설이 나고 있는 가운데 좋은 프로젝트를 추진할 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리버풀, 맨유, 첼시와 이적설이 난 바이어 레버쿠젠의 20세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는 과거 토트넘과 맨유에서 공격수로 뛰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로부터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대한 충고를 들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 영향때문에 유스에 투자하려 하며, 바르셀로나의 18세 수비수 사비에르 음부얌바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의 새 골키퍼 영입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을 맺으면서 타격을 입었다. (선)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여름부터 인터 밀란에서 임대한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기 위해 4,470만 파운드(약 676억 원)에 890만 파운드(약 135억원)의 추가조건을 더한 제의를 시작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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