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쿠티뉴, 오바메양, 이과인, 베르너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쿠티뉴는 바이에른 뮌헨에 한 시즌 임대 중이지만, 바이에른은 쿠티뉴를 완전영입하는데 필요한 1억 500만 파운드(약 1,587억 원)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르10스포르트)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3,400만 파운드(약 514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협상 중이다. (Todofichajes)

첼시에서 불만족스러운 임대 생활을 했던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뉴캐슬과 울버햄튼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 이적설이 강하게 돌고 있지만,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오언 하그리브스는 맨유행이 그에게 더 좋은 이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타)

맨유와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가 5,700만 파운드(약 86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를 주시하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조슈아 킹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상위 6개팀 중 4팀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지난 1월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2,000만 파운드(약 302억 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었다. (미러)

유벤투스는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6,700만 파운드(약 1,013억 원)에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싶어 한다. (투토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3,700만 파운드(약 560억원)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바르사는 3년 전 1억 3,700만 파운드(약 2,070억 원)에 뎀벨레를 영입했지만 부상들이 이어지면서 5경기에 선발로 나서는데 그쳤다. (미러)

전 셰필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은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리버풀의 관심을 무시하고 울버햄튼에 한 시즌 더 잔류하라고 조언했다. (스타)

샬케의 19세 윙어 라비 마톤도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팀에서 활약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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