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8.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트라오레, 이갈로, 다비드 루이스, 베르너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위르겐 클럽 감독이 트라오레와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odoFichajes)

상하이 선화의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해달라고 직접 요청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는 아스널과 다음 달 계약이 끝나며, 재계약에 대해 협상할 계획도 없어 짧은 아스널 생활을 곧 마칠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의 바이아웃 금액인 5,000만 파운드(약 761억 원)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며, 현재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료를 3,000만 파운드(약 457억 원)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미러)

아약스의 레프트백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는 2,240만 파운드(약 340억 원)에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을 제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의 풀백 하비에르 만퀴요는 다음 달 계약이 끝나면 고국 스페인 클럽으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렌의 17세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원하고 있다. (메트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미친 듯이 돈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은 시즌 재개 계획이 진행된다면 6주 안에 시즌을 마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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