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5. 29.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랄라나, 쿠티뉴, 베일, 이카르디

GuPangE 2020. 5. 29. 08:19
728x90

레스터 시티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에게 장기계약을 제시했다. 랄라나는 6월 말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다. (풋볼 인사이더)

첼시와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그리고 레스터. 프리미어리그 5팀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인 쿠티뉴의 이적료는 약 9,000만 파운드(약 1,366억 원)가 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에 대한 제의가 없었으며, 1년 더 팀에 잔류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마르카)

맨유와 뉴캐슬은 페냐롤에서 뛰고 있는 18세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갈라타사라이는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프레이저는 구단과 곧 계약이 끝나며, 아스널, 토트넘과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레코드)

에버턴은 프리미어리그가 6월에 재개되면 수비수 지브릴 시디베의 임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협상을 가질 것이다. 모나코에서 임대 이적한 시디베의 계약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리버풀 에코)

상하이 선화는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의 맨유 임대  연장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누그러뜨렸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완전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인터 밀란에서 파리로 임대온 이카르디의 계약은 5월 31일 만료된다. (스카이 스포츠)

PSG는 또한 첼시의 플레이메이커 윌리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윌리안은 이번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르10스포르트)

리버풀은 6월 17일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되면 남은 홈 경기를 중립 지역에서 치를 것으로 보인다. (타임스)

인터 밀란은 수비수 애슐리 영과의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영은 지난 1월 6개월 계약으로 인테르에 합류했다. (텔레그래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토마스 델라니는 팀 동료인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이적설에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산초는 맨유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ESP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