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5. 2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스털링, 아구에로, 콜라시나치

GuPangE 2021. 5. 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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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선수에 현금을 더한 제의를 고려하면서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과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ESPN)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그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바르셀로나와 2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가디언)

 

아스널의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는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 샬케와 라치오가 콜라시나치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런던)

 

아스널과 애스턴 빌라는 노리치의 플레이메이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에서 4,000만 파운드(약 560억~64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튼은 일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지휘봉을 내려놓을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의후임으로 브루노 라게 전 벤피카 감독과 협상하고 있다. (가디언)

 

울버햄튼은 올여름 로마를 떠나는 파울로 폰세카 감독도 고려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레스터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레스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선)

 

토트넘에 임대 중인 윙어 가레스 베일은 다음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나면 은퇴할지 고민하고 있다. (아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수비수 디에고 요렌테에 대한 제의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지만, 그를 이적시킬 생각이없다. (풋볼 인사이더)

 

레스터는 셀틱의 스트라이커 오드손 에두아르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아스널과 뉴캐슬, 애스턴 빌라도 에두아르를노리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 측에 로마가 네마냐 마티치 영입을 위해 터무니없이 많은 금액을 지불하지는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는 임대 중인 미드필더 잭 해리슨을완전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했다. (스타)

 

스완지 시티의 스티브 쿠퍼 감독과 데이비드 바그너전 허더즈필드 감독 등이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후임으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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