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5.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아자르, 알리, 수아레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윙어 제이든 산초에게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빌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몇몇 선수들이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올여름 산초의 영입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윙어 가레스 베일과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에 대한 제의를 들을 의향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2019년 레알로 이적했던 아자르는 첼시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엘 치링기토)

토트넘은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는 리버풀 복귀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레스터 시티가 4위 안에서 시즌을 마치는데 실패하고 2년 연속 시즌 마지막 날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지만 오스카 수상 제작자들이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에 관한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미러)

웨스트햄은 맨유가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를 완전영입하지 못하도록 막을까 봐 우려하고 있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웨스트햄에서 임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선)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뎀벨레의 현 계약은 2022년까지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울버햄튼은 브루노 라게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라게는 지난해 벤피카를 떠난 이후 팀을 맡지 않았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영입 자금을 요청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아스널의 미드필더 조 윌록이 브루스 감독의 주요 영입 대상이다. (크로니클)

뉴캐슬은 마르세유에 임대됐던 셀틱의 미드필더 올리비에 은챔에게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브라이튼의 골키퍼 맷 라이언은 아스널에서의 임대 기간이 끝난 후에도 아스널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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