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9. 2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램지, 레노, 쿨루셉스키, 캉테

GuPangE 2021. 9. 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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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내년 1월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웨스트햄과 에버턴,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인터 밀란은 아스널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영입 명단에 올려놓았다. (피차헤스)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21세 공격형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첼시는 내년 여름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피차헤스)

첼시는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의를 준비하고 있다. 키에사는 피오렌티나에서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계약으로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펜사 센트럴)

웨스트햄은 클레르몽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바요를 원하고 있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 라이트백을 찾으면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노르디 무키엘레를 주시하고 있다. (피차헤스)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첼시로 이적하기 전 맨유 이적을 원했었다고 한다. (빌트)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삼프도리아의 21세 윙어 미켈 담스고르는 유벤투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 (투토 스포르트)

아스널은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네시리를 영입하고 싶다면 최소 3,850만 파운드(약 620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의 16세 스트라이커 다이빈 무바마 영입을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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