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데 리흐트, 카리우스, 마르티네스, 뤼디거

첼시는 유벤투스의 센터백 마티아스 데 리흐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FC 바젤은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빌트)

 

바르셀로나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180만 유로(약 25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포르트)

 

하지만 마르티네스 감독은 압박을 받고 있는 로날드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에 부임할 수 있다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유로스포르트)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뤼디거는 첼시와 재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 (빌트)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피차헤스)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라카제트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르 10 스포르트)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첼시에서 재기하려면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한다는 힌트를 남겼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18세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에 대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500만 파운드(약 244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널과 AC 밀란은 클럽 브뤼헤의 윙어 노아 랭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 스카우트들은 현재 월솔에서 임대 생활 중인 브라이튼의 20세 골키퍼 칼 루스워스를 관찰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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