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1. 추석의 해외축구 가십 - 케시에, 은돔벨레, 포그바, 사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구단과 계약이 끝나는 폴 포그바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를 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2019년 토트넘 최고 이적료로 이적한 이후 운이 엇갈렸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도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포그바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유벤투스는 포그바를 재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포그바는 2016년 맨유로 복귀하기 전 유벤투스에서 4번의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투토 메르카토)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처음에 현재 받는 주급인 7만 8,000 파운드(약 1억 3,000만 원) 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받았었지만, 이제 주급 12만 파운드(약 2억 원)에 첼시와 계약을 연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선)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여러 클럽들이 아스널의 윙어 부카요 사카를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마르퀴뇨스를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마르퀴뇨스와 PSG의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피차헤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클럽 브뤼헤의 윙어 노아 랭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피오렌티나는 여름에 토트넘 이적설이 났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미드필더 대니 드랑크워터는 첼시에서 4번째 임대를 떠나 레딩에서 데뷔전을 가진 뒤 첼시에서의 경력이 '엉망'이었다고 인정했다. (토크 스포츠)

인터 밀란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내보내려 하며,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가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인데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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