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2.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샬, 헨더슨, 캉테, 레반도프스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은 1월 이적시장에서 자유롭게 팀을 떠날 수 있다. 마샬은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해외도 기회를 찾아 떠날 가능성도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가능성있는 행선지이다. (유로스포르트)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은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선)

첼시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와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탠다드)

첼시는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의 수비수 마르퀴뇨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388억 원)를 준비했었다고 한다. (RMC 스포르트)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2020-21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넣어 유러피언 골든슈를 차지한 뒤 다른 리그로 가서 자신을 증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을 주시하고 있다. (팀 토크)

아스널은 여름에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영입하면서 베른트 레노는 이적이 가능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유로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감독과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으며, 후임으로는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을 선호하고 있다. (골닷컴)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에서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3번의 라 리가 우승과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엘 나시오날)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카데나 세르)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여름에 에버턴, 토트넘, 울버햄튼과 이적설이 나면서 급여가 오를 것이다. (아 볼라)

허더스필드 타운의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은 리즈 유나이티드로부터 4번의 제의를 받았지만, 허더스필드와 재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인터 밀란과 나폴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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