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이스, 뤼디거, 마샬, 음바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이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의 이적료를 8,000만에서 9,000만 파운드(약 1,290억~1,452억 원)로 책정하자 대안을 찾고 있다. (ESPN)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를 떠난다면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5,000만 원)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현재 첼시에서 주급 13만 파운드(약 2억 원)를 받고 있는 뤼디거에게 거액의 급여 인상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고려하고 있다. (90 min)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제칠 가능성이 있다. (메일)

 

아스널은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하기 위해 3,400만 파운드(약 548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널의 20세 공격수 부카요 사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스타)

 

첼시는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와의 트레이드로 레알 마드리드 측에 4명의 선수를 요구할 수도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와 PSG의 센터백 마르퀴뇨스보다 유벤투스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영입에 집중할 것이다. (스타)

 

유벤투스는 여전히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와 재계약을 놓고 협상 중이며, 이전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1월 이적 시장에서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마르카)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사비 에르난데스가 압박을 받고 있는 로날드 쿠만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사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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