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스털링, 산체스, 린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는 맨체스터 시티가 내년 여름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고 보고 있다. (빌트)

레알 마드리드와 뉴캐슬, 아스널 그리고 리버풀 등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고 말한 라힘 스털링이 이적할 가능성 있는 팀들이다. (익스프레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23세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우이를 주시하고 있다. 마즈라우이는 아스널, 로마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릴의 올리비에 레탕 회장은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에게 1월에 거액의 제의가 온다면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센터백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함께 수비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를 내년 여름 FA로 영입할 가능성을 두고 주시하고 있다. (피차헤스)

웨스트햄과 토트넘은 생테티엔의 골키퍼 에티엔 그린 영입설이 돌고 있다. (팀 토크)

뉴캐슬은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의 대리인들과 접촉했다. (풋 메르카토)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내년 여름 월드컵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린가드는 바르셀로나와 AC 밀란 이적설이 돌고 있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의 윙어 하피냐의 에이전트인 데쿠는 리버풀이 여름 이적 시장 동안 하피냐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글로보 에스포르테)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브라이튼의 타릭 램프티,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저스틴, 노리치의 맥스 애런스를 포함한 잉글랜드 수비수들을 영입 명단에 넣어두었다. (피차헤스)

 

페네르바체는 내년 1월 토트넘의 미드필더 라이언 세세뇽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선)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임대 보낼 계획이 없다고 한다. (90 min)

 

토트넘은 가장 최근 스토크 시티의 수비수 해리 사우타에게 관심을 보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다. 애스턴 빌라는 이미 계속해서 사우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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