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스털링, 뎀벨레, 포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1월에 맨체스터 시티와 여름 이적에 대해 협상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스)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재개하기 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획에 핵심 역할로 남길 원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을 이적시킬 의향이 있지만, 적절한 이적료에만 허락할 것이다. 친정팀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또한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미드필더 필 포든은 맨시티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포든의 현 계약은 2024년까지이다. (애슬레틱)

 

첼시와 유벤투스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모나코의 21세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는 최근 인수된 뉴캐슬에 처음으로 영입되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Sport.es)

 

사우샘프턴 선수들은 이번 시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몇 주 내에 랄프 하센휘틀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자신의 선택지들을 검토할 것이다. 뤼디거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스카이 스포츠)

 

사우샘프턴, 토트넘 그리고 웨스트햄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골키퍼 샘 존스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햄프셔 라이브)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은 레알 베티스에서의 한 시즌 임대 계약이 끝난 후에도 아스널로 돌아갈 마음이 없다는 힌트를 남겼다. (엘 데스마르케)

 

리즈 유나이티드는 에스파뇰의 17세 공격수 마테오 호셉 페르난데스 영입에 근접했다. 리즈는 45만 파운드(약 7억 3,000만 원)를 제시했지만, 에스파뇰은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를 원하고 있다. (팀 토크)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전에 토트넘의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을 재영입하려 한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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