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0.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쿨리발리, 타코우스키, 이카르디, 포그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대형 영입을 노리면서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뉴캐슬이 인수된 후 영입하는 첫 번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뉴캐슬은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의 영입도 논의했다고 한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또한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영입하는 데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토트넘과 유벤투스도 이카르디를 원하고 있다. (메일)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다음 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할 것이다. (미러)

마이크 애슐리 전 뉴캐슬 구단주는 법정 관리에 들어간 더비 카운티를 인수하는데 관심이 있다. (미러)

유벤투스는 최소 2명의 선수들을 이적시킬 수 있다면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끝나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풋볼 이탈리아)

리버풀은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가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면 FA로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팀 토크)

리즈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와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면서 올해가 가기 전에 계약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현재보다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미러)

인터 밀란은 내년 1월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를 노릴 것이다. (풋볼 이탈리아)

세비야는 공격수 유세프 엔-네시리가 아스널 또는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설이 돌면서, 블랙번의 22세 스트라이커 벤 브레레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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