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센시오, 브루스, 스털링, 맥케니

리버풀은 팀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구단을 맨체스터 시티나 파리 생제르맹처럼 빅클럽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시티나 PSG도 중동 출신 구단주들이 소유하고 있다. (타임스)

 

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과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경질될 것으로 보이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으며, 계약이 2년도 남지 않은 스털링을 이적시키길 원하지 않고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스털링 영입설이 강하게 돌고 있으며, 맨시티는 스털링이 바르사로의 이적을 추진한다면,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와의 트레이드를 요구할 것이다. (엘 나시오날)

 

유벤투스는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의 이적료로 2,540만 파운드(약 411억 원)를 책정했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 제의될 것이다. 오리기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며,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제한된 출전 시간만 얻고 있다. (선)

 

토트넘의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1월에 에버턴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은 레스터 시티의 25세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라 데르니에 외레)

 

AC 밀란은 내년 1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는 구단과 계약이 끝나면 FA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파리 생제르맹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를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스토크 시티의 16세 공격수 엠레 테즈겔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시티도 그를 원하고 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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