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0. 9. 한글날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콘테, 쿠티뉴, 뤼디거

GuPangE 2021. 10. 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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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1월에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FFP)을 위반하지 않고 1억 9,000만 파운드(약 3,097억 원)를 쓸 가능성이 있으며, 규정을 준수하면서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나설 수 있다. (텔레그래프)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을 맡을 기회를 거절할 것이다. (선)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도 뉴캐슬 감독직을 거절할 것이며, 사우샘프턴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는 1월에 뉴캐슬로 향할 수도 있다. (스포르트)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을 놓고 연락했다고 한다. (미러)

전 뉴캐슬 스트라이커 뎀바 바는 뉴캐슬이 인수된 뒤 은퇴 번복 후 구단에서 뛰겠다고 제의했다. (스타)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는 레알 마드리드의 내년 1순위 영입 대상이다. 뤼디거와 첼시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1월에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고려하고 있는 4명의 선수들 중 2명은 바로 맨유의 도니 반 더 비크와 토트넘의 탕귀 은돔벨레이다. (스포르트)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1월에 도니 반 더 비크를 이적시키길 꺼리고 있으며, 어떤 제의도 막을 것이다. (EPSN)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와 모하메드 엘네니는 1월에 1군 출전을 위해 아스널을 떠나려 할 가능성이 있다. (선)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자유계약으로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 전 유벤투스 이적을 거절했다고 한다. (스포르트)

유벤투스는 내년 1월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이적시키려 하며, 웨스트햄과 에버턴이 관심을 갖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레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후보 플레이메이커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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