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네이마르, 뎀벨레, 뉴캐슬

바르셀로나의 라파엘 유스테 부회장은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그 이후에도 축구를 할 정신력이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윙어 우스망 뎀벨레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그를 방출할 수도 있으며,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스포르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구단주들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레스터 시티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나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 루시앵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뉴캐슬 수뇌부는 랄프 랑닉 전 RB 라이프치히 감독도 스포팅 디렉터로 선임하려 한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1월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샬과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 수비수 에릭 바이 그리고 제시 린가드 등 4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을 노릴 것이다. (미러)

유벤투스는 맨유의 폴 포그바를 재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활용할 것이다. (메일)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와 21세 공격형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팀 토크)

토트넘은 또한 해리 케인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주시하고 있다. 모라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임대 중인 상태이다. (피차헤스)

리버풀은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엘 나시오날)

첼시는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발표 전 최종 마무리를 짓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남은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랑스 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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