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홀란드, 요비치, 쿤데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미드필더 에당 아지르와 현금을 더해 제시할 것이다. (에크렘 코누르)

 

살라의 에이전트는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위해 리버풀로 향했다. (스타)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도 원하고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뉴캐슬은 사우디 아라비아 구단주 체제 이후 첫 이적 시장에서 단 5,000만 파운드(약 813억 원)만 쓸 계획이다. (선데이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보인다면, 다음 이적 시장에서 7,000만 파운드(약1,1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둘 것이다. (스타)

 

아스널은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를 선택했다. (피차헤스)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는 에이전트에게 맨유와 협상하도록 요청했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도 쿤데를 노리고 있다. (엘나시오날)

 

전 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는 데클란 라이스에게 맨유와 첼시의 제의들을 거절하고 웨스트햄에 잔류하라고 조언했다. (미러)

 

아스널에서 임대로 활약했으며,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매튜 라이언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돌아올 가능성도 열어 두었다고 말했다. (미러)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재계약을 위해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5,000만 원)를 원하고 있다. (메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는 맨시티가 미리에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팀이라고 전했다. (스타)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다니 알베스는 낮은 조건으로바르사에 재합류 하겠다는 제의를 했다. 알베스는 지난 9월 상 파울루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 FA 신분이 되었다. (아스)

 

리버풀은 아스널, 리즈와 함께 클럽 브뤼헤의 공격수 노아 랭 영입 경쟁에 나섰다. (팀 토크)

 

첼시는 노리치로 임대 보냈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를 복귀시킬 수도 있다. 노리치의 다니엘 팔케 감독이 “우리는 다른 클럽을 위해 선수들을 육성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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