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0. 1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스털링, 살라, 이카르디, 아구에로

GuPangE 2021. 10.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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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100억 원)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스털링을 원하고 있다. (마르카)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조건으로 약 40만 파운드(약 6억 5,000만 원)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은 라치오로부터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려면 6,700만 파운드(약 1,092억 원) 이상 제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키네스 감독,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 그리고 비야레알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으로 뉴캐슬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타임스)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와 여름에 맨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있다. (엘 나시오날)

 

리즈와 뉴캐슬은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번리도 바클리를 노리고 있다. (90 mi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경쟁할 것이다. (피차헤스)

 

아스널과 레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보여준 사우샘프턴의 윙어 모하메드 엘유누시를 주시하고 있다. (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이 여름에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못한 것이 불만이라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레스터 시티에게 패하면서 리그 3경기 무승에 빠진 뒤 팀 내 사기가 최악이 되었다고 한다. (타임스)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대상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PSG에서 행복하다는 힌트를 남겼다. (마르카)

 

에버턴은 스카우트들이 깊은 인상을 받은 잉글랜드 리그1 모어컴의 17세 레프트백 코너 파이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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