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10. 2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뎀벨레, 폰세카, 홀란드, 블라호비치

GuPangE 2021. 10. 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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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골닷컴)

 

뉴캐슬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후임이 될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과 수요일 줌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은 여전히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프랭크 램파드전 첼시 감독, 루시엥 파브레 전 도르트문트 감독, 레인저스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 그리고 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이 여전히 검토되고 있다. (가디언)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구단이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선)

 

맨체스터 시티는 피오렌티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다니 올모를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지 고민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트위터)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가 계약 연장을 거부하면서 맨유와 첼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90 min)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포함해 헹크의 스트라이커 폴 오누아추를 주시하고 있는 클럽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헹크는 오누아추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23억 원)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브라이튼은 클레르몽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바요를 노리고 있다. 클레르몽은 바요의 이적료로 1,000만 파운드(약 162억 원)를 책정했으며,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와 비교되고 있다. (아거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가 유럽 슈퍼리그에 참가하려는 12팀 중 하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이적 요청을 강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슬레틱)

 

유벤투스의 파벨 네드베드 부회장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재계약을 맺는데 매우 근접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영입에 실패했던 바르셀로나의 22세 윙어 알렉스 콜라도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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